웅진그룹이 가전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웅진그룹의계열사인 웅진미디어(대표 성하용)는 사장 직속으로 영상가전사 업본부를 신설、 상반기중 가전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은 사업 초기에는 오디오 등 AV제품으로 출발、 향후 5년이내 TV.냉장 고.VCR.캠코더.가스레인지 등 5대 가전제품으로 확대한다는 방침 아래 공장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데、 현 부천 공장을 처분、 구로공단으로 옮기는 방안 이유력시되고 있다.
웅진은 이를 위해 마쓰시타 등 일본의 유력업체와 기술제휴 또는 제품공급을 추진、 늦어도 상반기 안에 가전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웅진미디어의 모기업인 웅진그룹은 지난해 약 1조원의 외형을 기록한 신흥그룹으로 해당 계열사로는 웅진출판과 웅진코웨이.코리아나화장품 등 7개 계열 사를 거느리고 있고 웅진미디어는 아동도서출판 및 교육용 소프트웨어.CD생 산을 주업종으로 하는 웅진그룹의 주력기업이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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