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전화회사인 벨 애틀랜틱사는 지난해 5월 대화형TV사업을 위해 AT T를 시스템 통합(SI)사업자로 선정했으나 이를 취소할 것이라고 최근 발표 했다. 벨 애틀랜틱의 이같은 결정은 주로 AT&T가 제시한 가격과 양사간의 전화서비스 영역문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벨 애틀랜틱은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장거리 전화업체 인 AT&T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제시했으며 벨 애틀랜틱담당지역에서 근거리 도시간 전화사업에 진출하려 한다고 말했다.
벨 애틀랜틱이 추진중인 대화형TV사업은 8백만가구를 대상으로 비디오서비스 를 제공하는 50억달러규모의 프로젝트이다.
이 사업에서 AT&T는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리모컨을 통해 주문하면 즉시 정보를 제공하는 통신네트워크의 설계와 건설을 담당할 예정이었다.
<박상우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2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5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6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7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8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
9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
10
“하룻밤에 드론 800대”…우크라 초토화한 러시아 공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