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산업디자인을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요소의 하나로 설정 올해 산업디자인 선진화 사업에 지난해 보다 54% 증가한 2백15억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통산부는 또 올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디자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디자인 개발 및 사업화까지 일괄지원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통산부는 이를 위해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 주관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해온 산 업디자인지도사업의 지원자금을 지난해 1백10억원에서 올해 1백75억원으로 늘려 기계류.신발.직물직조.염색 등 취약공산품의 제품디자인과 농산물 및전통식품의 포장디자인에 집중지원키로 했다.
또 국내 디자이너 4백명과 외국 디자이너 1백30명으로 디자이너 풀(POOL)을 구성하고 색체.조형.이미지 등 디자인 요소기술의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산업 디자인 기반기술개발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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