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사고> 20일 영등포 새사옥으로 이전합니다

전자신문이 새사옥을 마련, 오는 20일 이전합니다.

전자신문은 이번 사옥이전을 계기로 한편으로는 국내전자정보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선진화의 빛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고도정보화사회를 예비하는 생활의 벗으로 독자앞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첨단기술의 세계를 능동적으로 수용, 일간전문지로서의 책임과 신뢰를 쌓는 데 가일층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애독자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이전일자:1995년 2월 20일(월) *이전장소: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94?153 *대표전화:6368?114 수습기자모집 *모집부문:수습기자 약간 명 *응시자격:196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로 4년제 대학을 졸업(예정포함) 한 사람 남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 우대함 *전형방법: 1차:서류전형 (합격자에 개별통보) 2차:필기시험 (국어, 영어, 상식, 논문) 3차:면접 *제출서류:자필이력서(연락처 명기 사진부착) 1통 최종학년 전학년 성적증명서 1통 자기소개서(A4용지 1장이내로 작성) 1통 *접수기간:1995년 2월 28일까지 (우편접수시 25일자 소인까지 유효) *제출처:우편번호 150?032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94?153 전자신문사 인사과 *기타:제출된 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인사과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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