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용품안전관리협회는 15일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정기총회를 갖고 이영서동양매직사장을 제 2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지난해의 업무실적과 95년 계획보고및 정관개정, 신임 임원선발순으로 진행 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이회장을 포함, 26명의 임원이 새로 선출되거나 유임되었다.
신임 이영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WTO의 발족에 따른 무한경쟁시대에서 국내기업간 선의의 경쟁과 긴밀한 상호협력을 강조하고 세계화 추세에 발맞춰전기용품안전관리협회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기용품안전관리협회는 지난 92년 공진청 산하에 설립되어 현재 9백50 여업체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으며 전기용품 안전관리제도 확산 및 교육, 안전관리시책 시행, 품질향상 지원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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