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정밀(대표 정강환)이 MPEG카드 사업에 참여한다.
14일태일정밀은 최근 제품 출시를 추진하고 있는 CD롬 드라이브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MPEG카드 생산및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태일정밀은 현재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MPEG카드를 곧 청주공장에서 양산, 자사 CD롬 드라이브와 묶어 멀티미디어 키트로 판매키로했다.
또 태일정밀은 부가가치가 MPEG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사운드카드 는 외부업체에서 조달해 CD롬 드라이브와 합쳐 멀티미디어키트로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태일정밀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 시판에 나설 MPEG카드는 기존 제품과 달리 윈도즈환경에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하면서 미주 지사를 통해 미국에 수출하는 문제도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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