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딜라이나(Delrina)사의 팩스용 프로그램 "윈팩스 프로"가 국내에서도 시판된다. 종합컴퓨터업체 삼테크(대표 이찬경)는 최근 미국 최대 팩스용 프로그램 개발회사인 딜라이나와 국내 독점공급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최신 제품인 윈팩스 프로4.0"의 시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윈팩스 프로4.0"은 컴퓨터사용자가 PC상에서 쉽게 팩스를 보내고 받으며 관리할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로 모든 기능이 아이콘화돼 있어 사용이 쉽고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특히 PC로 일반 비정형 팩스문서를 워드프로세서나 스프레 드시트용 정형 문서파일로 변환시켜 주는 광학문자인식(OCR)기능이 내장돼 있어 수신상태가 바르지 못한 문서를 최적화할수 있다.
"윈팩스 프로"는 PC매거진과 PC월드등 미국의 유명 컴퓨터전문지의 소프트웨어 판매집계에서 최근 2~3년동안 판매순위에서 "윈도즈" "워드퍼펙트" 등과함께 지속적으로 10위권내를 유지해 온 유명제품이다.
딜라이나와 독점 계약을 체결한 삼테크는 "윈팩스 프로4.0"을 우선 영문상태 로 공급한뒤 한글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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