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카드 전문업체인 두인전자(대표 김광수 )가 MPEG카드 등 영상카드류 수출에 적극 나선다.
13일 두인전자는 지난해 일본 컴퓨터주변기기 유통업체인 NOVAC사를 통해 MPEG카드를 1천여매 수출한 경험을 살려 올해는 일본및 인도, 영국 등으로 수 출선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인전자는 이를 위해 일본 소프트웨어 전문유통업체인 소프트뱅크와 MPEG카 드및 오버레이카드 등의 수출을 협의중이다.
두인전자는 최근 삼성물산과 공동으로 영국및 인도에 영상카드 수출을 위한 현지 유통채널을 확보하는 문제도 검토하고 있다.
두인전자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수출노력이 가시화되면 올해 5천매 정도의수출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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