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은 소수민족 소유의 미디어업체들을 위한 세금우대제도를 폐지키로 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미 하원이 소수민족이 소유하고 있는 미디어 업체들에 주어지는 세금우대제도가 탈세의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어 이를 폐지하는 법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법안의 하원승인으로 미행정부가 제안하고 있는 여성및 소수민족 소유기 업들에 주어지던 세금혜택도 재검토될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이와관련, 빌 아처 공화당 하원의원등은 이 법안의 승인으로 정부가 향후 5년간 16억달러가량의 세수를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 법안의 시행은 불공정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하고 케이블TV관련 산업은 타격을 입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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