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가 정제약 자동조제기를 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11일 비트컴퓨터는 일본 도쇼사의 정제약 자동조제기(ATD)와 병원 약국의 PC를 연결해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을 자동으로 조제할 수 있는 정제약 자동조 제시스템의 개발을 최근 완료,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비트컴퓨터는 이 시스템이 약봉에 복용법을 인쇄할 경우 분당 60포를 조제할 수 있어 분당 50포를 조제할 수 있는 산요, 유야마 제품보다 빠르다고 설명 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처방전달시스템이나 원무관리시스템과 근거리통신망(LAN) 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고안돼 약사가 처방전을 보고 조제 약품명을 입력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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