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관리, 수탁지역 확대 추진

한국공중전화관리(대표 서경식)는 올해안에 경기도 고양시 등 전국 24개지역 의 공중전화 6천6백대를 수탁 관리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한국공중전화관리는 이를위해 모회사인 한국통신과 협의후 수탁 지역을 확정 할 예정이다.

한국공중전화가 추진하고 있는 수탁지역은 *경기도 고양.금촌(문산포함) 8백43개소 *경남 충무.장승포.김해.진해 1천5백43개소 *경북 왜관 1백67개 소 *전남 해남(강진) 6백63개소 *충남 공주.조치원.대천(청양).논산 1천4 백56개소 *전북 김제(부안).남원(임실) 1천1백93개소 *충북 제천(단양) 4백74개소 *강원 태백(정선).동해(삼척) 1천2백80개소 등이다.

<김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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