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은 9일 아태시험소인정기구(APLAC) 주관으로 교정검사기관의 상호인정 협정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실시하는 길이.질량.전압.저항 등 4개분 야의 정밀측정능력 비교평가에 국립공업기술원 등 13개 교정검사기관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까지 실시하게 되는 이번 국제측정능력 비교평가에는 길이분야에 11개국 32개기관이, 질량분야에 13개국 33개기관이, 전압분야에 15개국 42개 기관이, 저항분야에 9개국 26개 기관이 각각 참가해 국가간의 정밀측정 능력수준을 파악하게 된다.
한편 공진청은 이번 측정능력 평가에 참여한 국내 13개 교정검사기관의 측정수준이 우수하게 평가받을 경우 아.태지역 회원국간의 교정검사 상호인정 에대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고, 시험및 측정활동에 대한 상호 신뢰성 유지로 무역에 있어서의 기술장벽이 해소 될 것이며, 우리나라 산업체의 생산제품 에 대한 국제 공신력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진청은 이와함께 이번 국제 정밀측정능력 비교평가에서 국내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측정기기교정협회가 힘.전압.전류 등의 3분야를 대상으로 50개 교정검사기관에 대해 측정능력평가를 실시할 예정이 라고덧붙였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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