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는 9일 오전 미국과 방사선 비상통신 훈련을 실시했다.
팩시밀리송수신 및 상호전화통화 상태를 점검함으로써 원전 방사선 비상사 고 발생시 즉각적인 상호협조 및 기술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된 이번훈련에는 한국측에서 과기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미국측에서는 원자 력규제위원회(NRC)가 참가했다.
한.미방사선 비상통신 훈련은 우리나라 원자로의 대부분이 미국에서 도입됨 에 따라 원자력발전소 사고발생시 기술지원 및 양국간 사고정보를 신속히 교환키 위해 지난 7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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