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조백제)는 화상전화, 컴퓨터 멀티미디어통신 등 고도통신서 비스를 할수 있도록 오는 2000년까지 전국 4천개소의 중.대형건물의 통신선 로를 종전의 동선에서 광케이블로 전면 교체키로 했다.
9일 한국통신은 전화국에서 가입자까지의 통신회선을 기존 동선에서 광케이 블로 교체, 화상전화등의 고도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아래 올해 2천 억원을 투입, 서울대.대검찰청.증권거래소를 비롯한 2백50개 대형건물 및기관의 전용회선과 정부종합청사.포철.금세기빌딩등 1백군데의 가입자 전화 선로등 3백50개 대형건물에 광케이블을 매설하기로 했다.
또 통신회선이 3백회선을 넘거나 앞으로 전용회선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건물을 대상으로 매년 이를 확대키로 하고 내년에는 5백개 대형건물 을광케이블로 교체하는 한편 97년에는 이를 중형급 건물로까지 확대, 6백30 군데를 추가로 늘리기로 했다.
이와함께 98년도에는 건물과 대형아파트단지 인입로의 통신회선을 기존 동선에서 광케이블로 교체하면서 이를 7백90개소를 늘리는 한편 99년 1천2백 개소, 2000년에는 5백개소를 추가 확대하기로 했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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