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전문업체인 키스크(대표 이재황)가 일본 엡슨사로부터 펜컴퓨터기능을 가진 휴대형 단말기를 수입, 공급한다.
9일 키스크는 최근 휴대형 단말기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하고 가격대비 성능 이우수한 일 엡슨사 제품(모델명 HC-100)을 수입 공급키로 했다. 키스크는이 제품을 편의점에 공급키 위해 업무적용을 위한 프로그램 설계를마무리짓고 현재 한글화 작업중이다.
또 점차 도매, 소매, 물류 등 다른 업태로 이 제품을 확산 공급한다는 계획 을 갖고 프로그램 개발에 들어가 올 상반기 중으로 이를 마무리지을 예정이 다. 이 제품은 2백×3백20 도트의 액정화면을 사용했고 화면상에서 고해상도의 터치 패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함께 최대 4MB의 메모리를 내장, 대용량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고 MS-D OS와 C언어를 OS로 사용해 조작이 간편하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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