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애플 컴퓨터사는 올해 적어도 2백50만대의 "파워맥"PC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최근 밝혔다.
애플사는 지난해 3월에 판매를 개시한 이후 지난달까지 1백만대의 "파워맥" PC가 판매됐다고 말했다.
애플은 또 오는 96년까지는 호환업체들의 판매량을 포함해 총 4백50만~5백 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파워맥"은 인텔사의 펜티엄PC에 대응하기 위해 애플.IBM.모토롤러등 3사가 공동개발한 "파워PC"칩을 탑재한 PC다. <박상우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3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6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7
애플, 스마트홈 허브 출시 미룬다… “시리 개편 지연”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틱톡 미국에 진짜 팔리나… 트럼프 “틱톡 매각, 4곳과 협상 중”
-
10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