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 광파일 시스템 사업부는 올해 컬러스캐닝 기술확보 및 시스템 가독성 제고 등을 목표로 20억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투자하는등개발활동을 크게 강화한다.
8일 삼성전자 광파일사업부는 최근 시장규모 확대에 따른 올해의 기술개발전략을 수립, 컬러스캐닝 기술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채택해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연구비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컬러스캐닝기술 개발과 관련, 지난 92년 개발했던 흑백A 0(에이 제로 사이즈의 스캐너를 버전업, 4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컬러스캐너를 개발 키로 했다.
이와함께 라이브러리 모듈 업그레이드를 통해 컬러스캐닝 기술을 지원키로 했다. 삼성은 또 문자인식률 제고및 앞선 시스템운용SW 기술확보에도 나서 작년 하반기에 독자개발한 SW의 버전업및 파일네트운용기술등 각종 시스템 운용기술 력 제고에 지난해에 이어 10억원 가까운 연구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스템 문자인식률을 높여 나가기 위한 노력으로 자사 부설 컴퓨터 연구소에서 이의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토록 하며 KIST.KAIST와 공동으로 한글형태소 분석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말 개발을 끝낸 블랙스케일기술에 이은 그레이스케일 기술 을 확보, 시스템 가독성을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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