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뉴욕주 아몽크에 위치한 본사 건물을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IBM은 지난 64년 이래 30여년간 사용해온 아몽크 본사건물을 매각하고 뉴욕 북쪽교외에 부지를 조성, 대학캠퍼스풍 의 건물을 신축, 이전키로 했다.
새 본사건물의 건립엔 6천~7천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BM이 이처럼 본사 건물을 이전키로 한 것은 기존건물의 분위기가 첨단 기업 의 이미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복장자유화 와 함께 이 회사가 리스트럭처링 작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기업문화의 일대 혁신을 꾀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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