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닌텐도의 미국자회사인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사는 지적재산권문제로 야기된 미국의 중국에 대한 경제제재를 지지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닌텐도사는 중국기업들이 최근 몇년사이에 동사의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6천만개를 복사,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닌텐도와 미국 게임소프트웨어업체들은 중국에서 최소한 10억달러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닌텐도 미자회사의 하워드 링컨사장은 "중국이 지적재산권을 무시하고 있기때문에 미국은 경제제재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며 "경제제재만이 중국의 지재권 침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 4일 오는 26일부터 중국의 대미 수출품중 35개 품목에 대해 1백 %의 보복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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