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활동이 주춤했던 대형가수들의 새 앨범들과 신인가수들의 댄스음악이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면서 가요시장의 인기판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특히 김건모의 3집 앨범은 발매 2주만에 정상을 넘볼 정도로 인기가 폭발적 이고 "단발머리" "슬픈인연" 등 기존 곡들을 리메이크한 015B의 음악과 박진 영, 박미경의 경쾌한 댄스음악도 소비자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 "모래시계"를 비롯해 TV드라마나 영화에 삽입된 곡들의 인기상승도 특기할 만하다.
팝의 경우 가요에 비해 별다른 변화가 없지만 케니 지, 보이즈 투 멘, 머라 이어 캐리, 본 조비 등 대형가수들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국을 다녀간 야니의 아크로폴리스 라이브 음반이 꾸준히 정상으로 치솟고 있고 펄잼,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음악들이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점이 눈에 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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