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스트먼 코닥사는 지난 4.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에 비해 91%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코닥의 이 기간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의 34억9천만달러에 비해 약간 증가한 38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처럼 코닥의 순익이 대폭 감소한 것은 경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하지 못했기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코닥은 비용절감의 일환으로 지난 93년부터 8천6백명의 인원을 감축했으며 최근 8백명을 더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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