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IBM이 미 제2의 무선통신 업체인 GTE와 마케팅 및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IBM은 이에따라 무선 통신기기를 사용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GTE의 무선 전화 망을 통해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IBM 데이터 서비스는 지금까지 컴퓨터사용자가 일반 전화선을 통해 원격지에 있는 IBM 컴퓨터와 접속해야 이용이 가능했다.
이번 계약은 따라서 휴대형 컴퓨터 사용자들이 무선 통신망을 통해 데이터 서비스를 어디서나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길을 텄다는 데 의미가 있다.
IBM은 이에따라 미국 최대의 무선통신 서비스업체인 AT&T의 강력한 경쟁자 가 될 것으로 현지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한편, GTE는 이번 계약으로 IBM의 데이터 서비스를 자사 고객에게 제공할 수있게 됐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