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유통업체로는 독특하게 연봉제를 실시해온 소프트타운이 최근사원들과 올해 연봉계약을 체결하면서 이를 그간대내 공개해오던 방침에서 대내비로 바꿔 이 회사 사원들 사이에 궁금증과함께 희비가 교차.
소프트타운은 경영환경이 갈수록 치열해짐에 따라 올해부터 생기넘치는 회사 분위기를 만들자는 차원에서 "능력있는 사람을 우대하기 위해 각 사원들의 연봉을 대폭 상향조정하고 이 연봉체계를 대내비로 전환했다"고 설명.
이 회사 직원들은 "연봉제의 대내비 전환이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그만한 보상을 해준다는 점에서는 기업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비밀이 알려질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간 위화 감이 생겨 오히려 회사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며 부작용을 우려.
직원들은 특히 "회사에서 동료사원들간에도 연봉을 공개하지 말도록 당부하고 공개할 경우 문책도 하겠다고 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지 의문 "이라고 한마디씩. <김병억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5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6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7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8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9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10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