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대 통신업체 AT&T와 컴퓨터소프트웨어업체인 로터스 디벨로프먼트 사가 양사의 음성, 팩스, 전자메일등 메시징기술을 올해 상반기중에 통합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는 메시징기술을 통합개발하고 세계적인 마케팅전략을 전개 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가 통합하는 것은 AT&T의 "INTUITY AUDIX"라는 보이스 메일시스템과 로 터스사의 "노츠"및 "CC메일"등 양사의 통신소프트웨어이다.
이들 소프트웨어의 통합이 실현되면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전화나 PC를 통해 메시지관리를 할수 있고 노트북PC 등 휴대형 컴퓨터의 용도가 더욱 넓어지게 된다.
양사의 통합메시징기술은 최근 올랜도에서 열린 로터스의 기술.비즈니스전시회 "로터스피아95"에서 선보였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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