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애플 컴퓨터사가 개인통신 단말기인 "뉴튼 메시지 패드"의 새모델을 발표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새 모델인 "메시지 패드 120"은 기존 모델에 비해 필기체 인식능력이 개선됐으며 특히 외부 모뎀이나 셀룰러폰을 통해 애플 기종은 물론 이기종 네트워크와도 무선 접속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메모리 용량을 기존 제품에 비해 3배 가량인 2MB까지 확장, 프로그램의 수용능력을 확대하고 호출 및 메시징기능 등을 동시에 사용할 수있도록 했으며 프로그램도 다채로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애플의 새 모델은 그러나 가격이 6백~7백달러로 여전히 비싼데다 통신을 위해 외부 모뎀을 사용해야 하는 등 개선의 여지가 많다는 것이 일부 전문가들 의 분석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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