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채재억)은 지난해 6월 도입한 공장혁신프로그램 리팩토리 의 진단을 받겠다고 신청한 업체가 지난해말까지 모두 52개사에 달하고 이 가운데 29개사가 이미 진단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중진공은 리팩토리 진단을 받은 업체들은 기업풍토가 개선되고 질적으로 향상된 경영성과를 거두고 있어 올해는 이 진단을 1백여개 업체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팩토리는 공장 발전수준을 5단계로 구분해 현재의 경영상태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발전목표를 설정해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공장을 혁신시키는 진단지도 기법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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