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홍수에도 불구하고 현지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 의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무공 현지보고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유럽진출은 대부분 영국에 집중된 데다 홍수 피해지역인 독일과 프랑스에 진출한 기업들도 직접적인 영향권 밖에 있어 현재까지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홍수 피해가 대부분 대도시 외곽의 저지대에서 발생해 시내 중심부에 있는 대기업 종합상사나 지사는 교통문제를 빼곤 교역활동에 큰 지장을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삼성.대우 등 유럽 진출기업이 많은 대기업들도 현지공장에서의 직접적 인 피해 보고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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