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사의 지난해 4.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에 비해 40% 증가한 1억8천8백만달러를 기록했다.
또 TI의 이 기간중 매출도 93년의 4.4분기에 비해 17% 늘어난 28억달러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TI는 지난해 6억9천1백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으며 매출에서도 93 년보다 21% 늘어난 1백3억달러를 달성했다.
TI의 이같은 실적호조는 PC에 사용되는 메모리칩과 멀티미디어기기에 필수적 인 DSP(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칩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 된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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