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IBM이 일부 조직 개편에 따라 고위 경영층에 대한 인사조치를 단행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IBM의 거스너 회장이 최근 영업부문과 소프트웨어 부문을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해외 마케팅 부문 책임자인 네드 로텐배치 수석 부사장 51 을 새로 발족한 세계 영업부문의 책임자로, 중대형 컴퓨터 부문 책임자인 존 톰슨 수석 부사장(53)을 역시 새로 발족한 소프트웨어 그룹의 책임자로 각각 임명했다고 전했다.
톰슨 수석 부사장의 후임으로는 니콜라스 도노프리오 대형 컴퓨터 부문 책임자가 임명돼 하드웨어 부문을 총괄 담당하게 됐다.
한편 이번 인사로 그동안 미국 판매부문을 맡아온 로버트 라밴트 수석 부사 장과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킹 부문을 담당해 온 엘렌 한콕 수석 부사장이 퇴임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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