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코리아(대표 이지량)는 FC-AL(fi-bre channel arbitrated loop)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4.3GB급 하드디스크드라이브(모델명:바라큐다 4FC 를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FC-AL이라는 최첨단 인터페이스 규격을 지원, 초당 1백M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FC-AL은 미국표준국(ANSI)이 채택한 직렬방식의 새로운 SCSI 인터페이스 규격으로 1백26개까지의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한편 FC-AL 방식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는 최근 한국웨스턴디지탈사에서 FC-A L용 모듈과 주기판을 국내에 공급키로한데 이어 유니시스사에서도 이를 지원 하는 중대형 컴퓨터를 하반기경 국내에 공급할 예정으로 있어 국내시장에서 도 올해안에 이의 사용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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