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대표 이종훈)은 올해 손익예산 규모를 총수익 9조9천2백76억원, 총 비용 9조1천4백80억원으로 경상이익 7천7백96억원, 당기순이익 5천4백52억원 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지난해보다 1천7백95억원이 증가한 수준이다.
총수익 9조9천2백76억원중에는 전기판매수익이 9조6천3백74억원을 차지하고있고 기타 외화환산이익등 영업외수익과 의료사업수익, 케이블 TV, 해외사업 수익등이 2천9백2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전년대비 14.3% (1조1천4백62억원)가량 증가한 총비용 9조1천4백80억원 중에는 연료비등 영업비용이 7조9천6백27억원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한 규모 이고 영업외비용은 7천3백15억원으로 전년대비 43.8% 감소한 수준이다.
한전측은 전기요금 조정 대비 적정 이익 규모를 고려해 올해 연구개발 충당 금 충당률을 지난해의 1%에서 3%로 늘리고 설비안전대책 강화를 위한 수선 유지비와 전력수급 여건을 살펴 수요관리 부문 예산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경영관리 세계화를 위한 관련비용을 적극 계상했다고 밝혔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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