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최근 여성 5명과 고졸.전문대출신 인력 10명을 포함한 모두 3백3 0명의 간부 및 대리급 사원을 올해의 "해외지역전문가"로 선발했다고 지난28 일 밝혔다.
이들 해외지역전문가는 2개월동안 합숙하면서 현지어를 비롯한 파견국의 풍습.역사.문화 등을 습득하는 1년동안의 해외연수에 들어간다.
삼성은 지난 91년에 이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1천1백명의 인력 을 세계 각국에 파견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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