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중국의 전자제품 진출이 급증하고 있는 데 맞춰 최근 성도에 AS센 터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이후 중국에서 LG전자의 컬러TV VCR 냉장고등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LG전자는 이번에 개설한 성도의 AS센터가 제대로 운영될 경우 고객지향적인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기현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R&D 주52시간 예외…특별연장근로제로 '우회'
-
2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5
“1000큐비트 양자컴 개발…2035년 양자 경제 선도국 도약” 양자전략위 출범
-
6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7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8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9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10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