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그룹 CI 변경에 따라 자사 전자제품 대리점및 전문점의 간판을 전면 교체한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2월 주총에서 CI변경안 통과가 확실시됨에 따라 최근전국 가전대리점및 전문점의 간판 변경안을 확정하고 지역별 일정을 마련중이다. 확정된 변경안은 붉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표기하고 아래쪽 흰 바탕에 회사 로고와 대리점 명칭및 전화번호를 기입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LG전자는 가전대리점의 경우 "LG가전프라자", 공조열기기전문점의 경우 "LG 냉난방대리점", 가스기기점은 "LG가스기기전문점", 보일러점은 LG가스보일러전문점 모터대리점은 "LG모터대리점"으로 각각 표기키로했다.
또 펌프대리점을 "LG자동펌프", 서비스센터를 "LG전자서비스", 전화기대리점 을 "LG통신기기전문점"으로 표기키로 했으며 PC와 사무기기는 추후 확정키로 했다. LG전자는 CI변경에 따른 각대리점 간판변경과 차량표기변경등에 1백억원 이상 투입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일부 특약점에 대한 간판 변경이 실시되면 그 규모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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