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유통시장 완전개방에 대비, 올해 가전대리점들의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완전한 현장영업을 실천하기로 하고 이의 기반이 되는가전대리점에 대해 무제한으로 지원하는등 지원을 대폭 강화, 대리점들이 영 업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27일 밝혔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회사 기본 영업정책에 역행하는 대리점에 대해선 별도의조치를 계획하는등 선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대리점 지원을 고객신권리의 이행과 실판매를 연계시키는 차원에 서 이뤄지도록 월드베스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서비스망을 확충하는한편 고객만족 우수점에 대한 장려금 수여등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대리점경영혁신을 위해 경영지원뿐 아니라 물류지원을 강화하고 *현 장영업을 실천할 수 있게 고마진 모델 출시확대와 함께 제값받기 정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또 우수대리점에 대해 영업권보장등 수익성을 높여주고고정투자를 확대할 수 있게 영업인프라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 대리점들이 경영관리를 완전전산화할 수 있게 물류및 경영지원시스템 을 구축해주고 영업소를 신설, 현장정보를 영업에 반영하는등 대리점 밀착지원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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