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공동연합】일본 오디오업계의 선두주자인 클레리언사와 홍콩의 주요전자업체인 오리엔트 파워사가 중국 광동성 동완시에서 카스테레오 및 관련부품을 생산하기 위해 1천2백만달러의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리엔트 파워 사가 최근 밝혔다.
오리엔트 파워사는 유럽, 미국, 아시아지역 자동차 제조업체와 소매업체들을 겨냥해 자동차용 전자제품과 관련부품을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완에 세워질 공장은 오는 3월부터 생산을 시작하며 처음에 약 7백명의 종업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같은 사업은 두 회사의 자회사인 클레리언 오리엔트사가 맡게 되는데 이자회사의 주식중 51%는 클레리언사가 차지하고 49%는 오리엔트 파워사가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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