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용 교육프로그램 전문업체인 세영미디어(대표 이민상)가 멀티미디어타이 틀 시장에 신규 참여한다. 세영미디어는 올해 50억원을 투자, 기존에 출시됐 던 아동용 교육비디오를 비디오CD및 CD-I타이틀로 제작하는 한편 해외판권 확보를 통해 멀티미디어타이틀의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세영미디어는 현재 유아학습용 프로그램인 "우리는 동화나라 1, 2"와 "산수 여행" "시간보기" "종이접기" 등을 비디오CD로 자체 개발, 이달말부터 일제 히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세영미디어는 멀티미디어타이틀사업을 확대, 올해말까지 기존에출시됐던 1백여편 내외의 교육용 프로그램을 비롯, 레저 관광 교양물 등도비디오CD및 CD-I타이틀로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해외 건전비디오물을 멀티미디어타이틀로 개발.출시할 계획으로 해외판 권 확보에 나서고 있는데 현재 이탈리아 영국 일본 등의 제작업체들과 판권 독점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세영미디어는 전자출판사업에 참여하기로 하고 "비주얼어린이백과" "첨단기억력증강법" 등 30여권의 책을 CD-롬으로 제작.판매할 계획이다.
<원철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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