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데이터베이스(DB)산업을 육성하려면 저작권을 인정하고 DB설계.구조.검 색체계의 표준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정보문화센터(사무총장 정진일)는 최근 "공공DB의 효율적인 구축 및 서비스 운영방안"이란 보고서를 통해 공공DB는 단시일 안에 개발이 불가능하고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필요하므로 우선 공공DB에 대한 소유권이 명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현재 공공 DB개발자금으로 개발된 DB의 한국통신이 사용권을 가지는 것으로 돼 있어 개발에 소극적인 측면이 강해 보다 확실한 소원권과 관리체계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공공DB는 지속성과 확장성이 필수적이므로 앞으로 급진전하는 멀티미디어 시대에 대비해 DB설계 및 개발전문가들로 기술지원단을 구성해 공공DB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고 공공DB도 저작권 보호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DB개발자에 대한 장기저리 융자 및 세제우대정책등을 마련해 공공DB 개발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근우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