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데이터베이스(DB)산업을 육성하려면 저작권을 인정하고 DB설계.구조.검 색체계의 표준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정보문화센터(사무총장 정진일)는 최근 "공공DB의 효율적인 구축 및 서비스 운영방안"이란 보고서를 통해 공공DB는 단시일 안에 개발이 불가능하고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필요하므로 우선 공공DB에 대한 소유권이 명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현재 공공 DB개발자금으로 개발된 DB의 한국통신이 사용권을 가지는 것으로 돼 있어 개발에 소극적인 측면이 강해 보다 확실한 소원권과 관리체계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공공DB는 지속성과 확장성이 필수적이므로 앞으로 급진전하는 멀티미디어 시대에 대비해 DB설계 및 개발전문가들로 기술지원단을 구성해 공공DB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고 공공DB도 저작권 보호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DB개발자에 대한 장기저리 융자 및 세제우대정책등을 마련해 공공DB 개발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근우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4
“4년 늦었는데 벌써 이만큼” 토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턱밑 추격
-
5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 개소…백광호 지회장 “기업과 기술·시장 연결해 성장 지원”
-
6
올해 두나무에 2조 베팅한 금융사들 '물렸다'…빗썸도 몸값 반토막
-
7
[ET특징주] 비트코인 다시 1억원 돌파… 우리기술투자 등 가상자산 테마주 급등
-
8
[ET특징주] 금호건설, 삼성전자 광주 공장 수주 소식에… 주가 오름세
-
9
금리인하요구권, 마이데이터 타고 확산…108개사 참여
-
10
150조 돈보따리에도 주가 못 버텼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