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가 3-DO플레이어에서 비디오CD타이틀을 볼 수 있는 디지 털비디오카트리지를 개발,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자체 기술진으로 3-DO플레이어에 연결 비디오CD를 재생해 주는 디지털비디오카트리지 1개모델(모델명 GPA-511) 을 개발하는데 성공하고 생산에 들어갔다.
LG전자는 이 제품의 개발로 3-DO플레이어에서도 영화감상은 물론 뮤직비디오 영상가요반주 등 다양한 비디오CD타이틀을 즐길 수 있게 되어 3-DO플레이어의 제품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MPEG 1을 표준으로 채택, 완전 동화상의 재현이 가능한데 크기가 61.5×142.5×20.3mm(가로×세로×높이)이며 무게는 1백35.9g이 다. LG전자는 디지털비디오카트리지의 소비자가격을 15만원선으로 책정하고 다음달부터 3-DO플레이어와는 별도로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철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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