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이 정부투자기관 가운데 섭외성 경비를 가장 많이 지출했으며 한국전력은 섭외성 경비 변태지출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지적돼 주목.
감사원이한국산업은행 등 16개 정부투자기관에 대해 실시한 감사결과, 한국 통신은 법인세법상 접대비 손금 인정 한도액 기준으로 볼 때 2백40%를 섭외 성 경비로 편성, 일반 시중은행의 62~86%수준보다 무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진 것.
이와함께 섭외성 경비의 대부분이 변태 지출된 것으로 감사결과 드러났는데특히 한전은 93년 12월 집행한 3억2천만원중 74%를 대외경비가 아닌 직원회 식등 내부경비로 변태 지출한 것으로 적발.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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