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지역통신기기판매상들의 권익옹호단체인 용산통신기기협의회(용통회)는 올해 공동구매사업을 벌이고 지역상권발전과 통신기기유통질서정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용산통신기기협의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갖고 회원사를 57개사로 대폭 늘리는한편 이같은 올 사업계聖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용통회의 올 사업계聖을 보면 *휴대전화기를 비롯 가죽주머니.안테나 등 액 세서리류와 사은품을 공동구매하고 *홍보물은 공동제작하며 *지난해 과당 경쟁으로 인해 문란해진 유통질서확립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세기통신 출범에 따른 서비스사업자들의 휴대전화임대사업을저지하는데 공동대처하기로 결의했다.
용통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성도통신의 방석원사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신임회장으로 국제무선통신의 백수용사장을 선출했다.
부회장으로는 로얄텔레콤의 이재기사장, 새한플라자의 이희준사장, 알에프통신의 장칠봉사장, 대광통신 한상옥사장등 4명을, 감사에는 에이오통신의 이상인사장을 총무에는 텔레피아의 김태봉사장을 선임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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