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연휴에 많은 생산업체가 4일동안 쉬며 근로자에게 1백~2백%의 상여금 을 지급할 예정이다.
25일 통상산업부 및 공단 관계자들에 따르면 구로공단.구미공단 등 전국 8개 공단에 입주한 2천9백88개 업체 가운데 1천9백27개 업체(64.5%)가 4일동안 휴무할 예정이고 5일이상 쉬는 업체는 6백5개 업체(20.2%)로 집계됐다.
또 지난해 경기호조에 따라 기업의 재정상태가 호전되면서 설날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지난해보다 6.7%포인트 늘어난 88.1%(2천6백31개)에 이르는것으로 나타났다.
설 휴무기간에 귀향하는 근로자의 비율은 48.7%로 집계됐고 이들 가운데 29.2%가 기업이 제공하는 버스 등의 차량을 이용할 예정이다.
구미공단의 경우 LG전자.오리온전기.한국컴퓨터 등 2백82개 업체가 4일이상 쉬며 LG반도체.삼성전자.삼성코닝.한국전기초자.서통 등 14개사는 일부 라인 을 가동할 예정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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