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는 6백DPI 고해상도 레이저프린터 "페이지젯"시리즈 를 개발, 25일 발표했다.
삼보컴퓨터는 "그동안 도트나 잉크제트프린터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에 비해 레이저프린터 사업은 크게 부진했다"며 "이번 "페이지젯" 신제품을 통해 올해 LBP 시장점유율을 14%까지 높이는등 이 사업을 크게 강화해나가기로했다 고 밝혔다.
삼보가 이번에 발표한 페이지젯 시리즈는 1천2백DPI에 상당하는 페이지젯 P3과 OA용 P2, 윈도전용 프린터인 W2 등 3가지 모델로 최적의 에뮬레이션이라 할 수 있는 PCL5e를 국내 처음으로 채택, 진정한 6백DPI 고해상도 인쇄를 실현한 점이 특징이다.
P2의 경우 각종 문서를 50%에서 3백%까지 축소, 확대할 수 있는 줌 기능을 채택하고 자동감지해 기능을 지원, 패럴렐.시리얼 포트를 연결한 상태에서 해당 인터페이스를 자동감지해 처리할 수 있다.
전문가용인 P3은 CAD.CAM및 DTP에 주로 활용되는 A3제품으로 자체개발한 해상도 증진기술인 RIT기술을 이용, 6백DPI엔진으로 1천2백DPI에 상당하는 고해상도를 실현한다.
W2는 윈도전용 보급형 프린터로 데이터압축 기술을 이용, 윈도 애플리케이션 에서 5PPM의 고속인쇄가 가능하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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