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부품전문생산업체인 태일정밀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전선사업에 진출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일정밀은 지난해말 전선및 케이블생산업체인 경북 성주군 소재 제일전선의 주식 50%를 인수했다.
제일전선은 지난 90년 5월 설립된 전선 및 케이블생산전문업체로 지난해 말 매출은 약 50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일정밀의제일전선 인수는 전선관련품질제고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확보키 위한 조치로 월 1천t에 달하는 동사의 전선생산량을 자체소화하는 한편 대 중국수출에도 나설 계聖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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