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유압(대표 고운종)은 고성능 밸브인 다연방향제어 밸브(모델명 MC-4)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지난 89년 국내 최초로 이 회사가 개발한 MC-3(50 LPM 에 이은 모델로 정격유량 70 LPM, 정격압력 2백10kgt/㎝의 최신 모델이 다. 이 제품은 각종 유압분배장치를 내장, 주위의 배관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하면서 소형으로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한일유압측은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던 이 밸브를 국산화함으로써 자사에서만20여억원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예상하고 있으며 수출에도 큰 기대를 하고있다고 밝혔다.
한일유압측은 이와함께 대우중공업, 현대중공업, 한라중공업등 중장비 제조 대기업 10여개사에서 납품 의뢰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엄판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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