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시스템(대표 강경수)은 삼성전자가 해인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팔만대장경 전산입력사업에 서체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양은 팔만대장경에 판각된 구양순체를 기본으로 대장경체를 새로 개발, 약2만5천자의 한자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팔만대장경 서체 개발을 계기로 사료 및 족보 입력사업에도 진출 할 계획이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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