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PC관련제품 판매에서 미국의 서버업체 트라이코드 시스템즈사 와 제휴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도시바는 트라이코드사로부터 PC서버를 OEM으로 조달받아 이달 말부터 일본내에서 판매한다.
도시바는 PC를 사용한 분산처리시스템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시스템 의 핵심인 대형 PC서버를 도입, 시장구조 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도시바가PC분야에서 OEM으로 조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라이코드사는 서버업 체로 자사의 PC서버 2개 시리즈 5개 모델을 도시바에OEM으로 공급한다. 제품 에는 트라이코드와 도시바의 이중 브랜드를 부착, 판매할 예정이다.
도시바는 트라이코드의 PC서버가 인텔사의 중앙연산처리장치)(CPU를 최대 6개까지 탑재할 수 있는 대형 서버로 신뢰성이 높은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가격은 최저 2백만엔수준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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