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중견 AV기기업체인 신톰이 오는 97년 3월마감 회계연도까지 통신기기 부문의 매출액구성비를 현재의 16.1%에서 33.4%로 끌어올리는등 사업의 방향전환을 꾀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신톰은 지난 94년 3월결산에서 주력사업인 가정용V CR와 자동차용 오디오기기부문이 전체 매출액 구성비에서 93%를 차지했으나엔고에 따른 수출부진으로 3년연속 최종손실을 계상했다.
이 때문에 동사는 94년 11월에 개시한 휴대전화사업에 주력, 사업구조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신톰은 야마가타공장의 휴대전화 생산대수를 올해 3월마감 회계연도에 예상 되는 25만대에서 오는 97년 3월결산까지 1백44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함 께 사업규모도 향후 2년간 53억엔에서 2백9억엔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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