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설계툴인 오어캐드 국내대리점인 유진데이타(대표 김중찬)가 올해 교육 용 툴시장을 적극 공략해 전년대비 50%까지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16일 유진데이타는 작년말 산업인력관리공단이 자사공급 오어캐드를 전자분야 공식캐드로 지정한 것과 함께 올 1.4분기중 본사의 윈도즈버전 출시 등에따라 이같은 계획을 세웠다.
유진데이타는 올해 15억원의 매출목표중 지난해 10% 정도에 불과했던 교육 용 툴 매출비중을 전체의 40%까지로 크게 늘려 잡고 이 분야 시장 공략을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 1.4분기중 미 본사의 윈도즈버전 출시에 따른 도스버전의 업그레 이드 수요에 따른 판매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유진은 올해 기능대 승격 예정학교등 97년까지 승격이 끝날 예정으로 있는 11개 기능대를 대상으로 공식 전자캐드 지정에 따른 지속적인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어캐드를 SDT(스키매틱 디자인툴), VST(검증 시뮬레이션툴), PCB설계툴 PLD(프로그래머블 로직디자인)툴 등 4개모듈로 구분하는 판매전략 으로 지난해 SDT 550카피, PCB설계툴 2백50카피의 판매실적을 각각 올린 바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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