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거리전화회사 스프린트와 멕시코의 전화회사 텔레포노스 드 메히코 텔멕스 사는 북미지역내의 음성과 데이터서비스망을 통합키로 합의했다.
일본 "전파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오는 2.4분기중에 네트워크를 통합 미국과 멕시코사이를 연결하는 국제통신에서 교환을 거치지 않는 크로스 보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스프린트는 텔멕스사와 캐나다 콜네트의 자회사이면서 스프린트가 25% 출자한 스프린트캐나다를 통해 음성및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양사의 합의에는 이에 필요한 네트워크소프트웨어및 지적재산권의 제공 등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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